[休-궁궐을 품은 도시 부여] 수련 활짝 핀 왕의 정원서 노닐다
이전
다음
궁남지를 가득 메운 홍수련.
그네의자에 앉아 궁남지 풍경을 여유롭게 즐기는 여행객들.
궁남지 연못 한가운데에 다리로 연결된 포룡정.
궁남지 연못 위로 홍수련과 백수련·황수련이 얼굴을 내밀고 있다.
백제 무왕의 정원 궁남지.
부소산성 성벽 위로 산책로가 나 있다.
삼천명의 궁녀가 뛰어내렸다는 낙화암은 부여 여행객들이 찾는 필수코스가 됐다.
부소산성길은 부여 주민들이 여름철 자주 찾는 산책로다.
부소산성 전망대 반월루(半月樓)에서 바라본 부여읍내.
낙화암 옆 정자 백화정(百花亭)에서 바라본 백마강.
낙화암에서 천년고찰 고란사로 이어지는 내리막 길을 따라가면 고란사 선착장에서 나룻배를 타고 산 반대편 구드래나루터로 갈 수 있다.
백제 절터인 능산리사지 뒤로 나성이 세워져 성 안과 밖을 구분하고 있다.
아침 이른시간 포룡정.
해가 뜨기 전이라 수련이 꽃을 피지않고 오므리고 있다.
궁남지
성흥산 사랑나무는 해 질 녘 사진을 찍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찾는다.
성흥산 정상으로 올라가려면 이 계단을 거쳐야 한다.
부소산성 산책로.
궁남지 포룡정.
궁남지 포룡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