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준 국세청장 '세수확보 위한 세무조사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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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준(앞줄 가운데) 국세청장과 김기문(〃 오른쪽 네번째) 중기중앙회장이 9일 간담회를 가진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국세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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