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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해 11월 29일 초대형방사포시험사격 참관한 뒤 웃고 있다./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지난 3월 30일 촬영한 중국 단둥의 북한행 화물차 대상 세관 시설과 주변 위성사진./사진 제공= Planet Labs.
북한 청년들이 탈북자들의 대북전단 살포를 절대 용납할 수 없다고 성토하는 군중 집회를 열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지난 6일 보도했다./평양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북한군 서부전선 부대들의 포사격 경기가 벌어진 지난 3월 20일 서해안 일대에서 방사포(다연장로켓) 포탄들이 불을 뿜으며 날아가고 있다. /조선중앙TV 연합뉴스=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