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이 지원하니 다르네'... 솔젠트 진단키트 생산량 70%나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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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호(왼쪽) 삼성전자 스마트공장지원 센터장이 10일 솔젠트 본사에서 강성천 중소벤처기업부 차관에게 솔젠트의 생산공정 스마트화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 사진제공=중소기업중앙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첫 중국 출장을 마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19일 오후 서울 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SGBAC)를 통해 귀국하고 있다. /이호재기자. 2020.05.19
솔젠트가 해외로 수출하는 진단키트. / 사진제공=중기중앙회
김종호(가운데) 삼성전자 스마트공장 제원센터장이 10일 솔젠트 본사에서 강성천(오른쪽) 중소벤처기업부 차관에서 국산화한 튜브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 사진제공=중소기업중앙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