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만성 영양실조…주민 40%가 식량지원 받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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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중앙TV가 지난해 10월 16일 ‘만경대구역 삼흥중학교, 토끼 기르기 성과’라는 제목으로 보도한 기사에서 학생들이 토끼 를 사육하고 있다./연합뉴스
북한의 대외 선전매체 ‘우리민족끼리TV’는 7일 ‘무(無)-지금 민심은 딱 한글자로 평하고있다’ 제목의 방송에서 “남조선당국이 북남관계를 파국상태에 몰아넣었다”라며 “마주앉을 생각도, 그럴 필요도 무(없다·無)”라고 밝혔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의 사진이 영상에 편집돼 있다./우리민족끼리TV 영상캡처=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