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심·조범동, 4월 이어 법정서 두 번째로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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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심 동양대 교수가 지난 4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연합뉴스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5촌 조카 조범동(37)씨.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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