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8년간 300개 땅 1,800억치 팔았는데 재매각은 3개뿐…공유지분 판매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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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의 한 공유지분 판매 업체가 단지 모양으로 필지를 분할한 다음 공유지분을 매각한 충남 당진 송산면 유곡리 212-74 일대./자료제공=부동산실거래가플랫폼 밸류맵
대구의 한 공유지분 판매 업체가 단지 모양으로 필지를 분할한 다음 공유지분을 매각한 충남 당진 송산면 유곡리 212-74 일대 필지별 판매 내역./자료제공=부동산실거래가플랫폼 밸류맵
대구의 한 공유지분 판매 업체가 단지 모양으로 필지를 분할한 다음 공유지분을 매각한 경기 이천 부발읍 가산리 483-38 일대./자료=카카오맵 캡쳐
대구의 한 공유지분 판매 업체가 재매각 사례라고 밝힌 경기 이천시 대월면 사동리 412-27. 해당 필지는 7년3개월여만에 2.5배 가격에 되팔렸다. 다만 이외 412~21~24 등 5개 필지는 매수자가 그대로 갖고 있다. /자료=카카오맵 캡쳐
대구의 한 공유지분 판매 업체가 재매각이 예상되는 필지와 판매 직원 이름이 적힌 플래카드가 걸려 있다. /자료=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의원실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