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홀린 LGU+ ‘5G 콘텐츠’...1,000만 달러 수출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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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형(오른쪽) LG유플러스 5G서비스그룹장과 최윤호 AR·VR서비스담당 상무가 서울 마곡사옥에서 대만 청화텔레콤과 원격 화상회의를 5G 수출 계약을 맺고 있다./사진제공=LG유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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