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경기 방향 읽기…우울한 연준, ‘더블딥’ 조심하라 [김영필의 3분 월스트리트]
이전
다음
10일 나온 연준의 경기상황 인식은 우울하다. 경기회복이 시작됐지만 길고 긴 터널을 지나야 한다는 뜻이다. /로이터연합뉴스
뉴욕증권거래소(NYSE) 내부. 월가에서는 의회가 추가 재정지원책을 줄여 경기가 가라앉을 수 있다는 점을 우려하고 있다. /AP연합뉴스
뉴욕 브루클린의 한 의류매장이 영업재개를 준비하고 있다. 경제활동 재개는 초기 경기반등을 이끌지만 코로나19의 2차 유행이 더블딥을 불러올 수 있다는 우려가 계속된다. /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