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A투어 재개…흑인선수 바너 3세 공동선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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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 샷 하는 해럴드 바너 3세. /포트워스=AFP연합뉴스
필 미컬슨(오른쪽부터)과 케빈 나가 경기 도중 조지 플로이드를 추도하는 묵념을 하고 있다. /포트워스=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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