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M 티셔츠 못 입는다'…스타벅스, 인종차별 논란에 '보이콧' 직면
이전
다음
스타벅스 로고/연합뉴스
스타벅스 직원들이 착용을 시도한 ‘BLM’ 티셔츠./UPI연합뉴스
스타벅스가 인종차별주의적인 고객을 위해 애쓰고 있다고 비꼬는 트윗./트위터 캡처
2018년 4월 당시 미국 필라델피아의 한 스타벅스 매장에서 경찰관이 흑인 남성을 체포하는 모습./유튜브 캡처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