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워치] 코로나시대…여행 풍속도가 바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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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년 같으면 관광객들로 골목마다 북적였을 그리스의 대표적 관광지 산토리니섬이 코로나19의 여파로 인적이 끊겨 텅 비어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그리스의 대표 관광지 산토리니섬의 페리사 해변에 코로나19 전염을 막기 위한 칸막이 선베드와 파라솔이 설치된 모습.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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