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헝가리 유람선 참사 1년...'조화' 띄우는 대테러청장
이전
다음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강 마르기트다리 인근에서 대형 크루즈선과 충돌해 가라앉은 유람선 허블레아니호가 인양된 지 1년을 맞은 11일(현지시간) 야노시 허이두(가운데) 헝가리 대테러청장이 희생자를 추모하며 강에 조화를 띄우고 있다. 지난해 5월29일 발생한 사고로 유람선에 탑승했던 한국인 관광객 25명과 헝가리인 선장·승무원이 숨졌다./EPA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