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심, 투자처 알았나 몰랐나…조범동의 '알쏭달쏭 증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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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 입시비리·사모펀드 관련 혐의를 받는 정경심 동양대 교수가 12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속행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지난 5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자신의 두 번째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오승현기자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5촌 조카 조범동씨가 호송차에 타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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