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관 vs 비관…엇갈리는 美 증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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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시 폭락으로 국내 증시가 휘청거린 12일 오후 서울 중구 을지로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한 외환딜러가 전광판 앞을 지나고 있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개장 즉시 2,100선이 순식간에 무너지는 등 패닉장이 우려됐지만 유동성을 앞세운 개인투자자들이 적극적인 매수에 나서며 2,130선을 지켜냈다. /권욱기자
1315A01 미국다우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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