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단 항명에 트럼프 리더십 타격...'재선 실패' 예측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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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대통령의 교회’로 불리는 세인트존스교회 앞에서 성경을 들고 서 있다. /AP연합뉴스
지난 1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앞줄 왼쪽) 미국 대통령과 마크 밀리(앞줄 오른쪽) 합참의장이 백악관을 떠나 세인트존스 교회로 걸어가고 있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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