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꺼두셔도 좋다'던 011, 영원히 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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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 3월 011 가입자를 모집 중인 SKT 대리점의 모습./연합뉴스
2006년 한 업체에 수집된 폐기 예정 폴더형 휴대전화 단말기들./연합뉴스
이태희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책실장이 12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SK텔레콤이 과기정통부에 신청한 기간통신사업 일부 폐지신청 건에 대해 이용자 보호조건을 부과하여 승인한다고 발표하고 있다./연합뉴스
2G 서비스에 주로 사용됐던 폴더형 휴대전화기./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