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 여군 첫 K-55 자주포 조종면허 취득자 탄생
이전
다음
해병대 여군 최초로 K-55 자주포 조종면허를 취득한 김안나(왼쪽) 하사와 김민교 하사가 K-55 자주포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제공=국방일보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