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인 학살된 그곳에서…백인우월주의자 결집 노리는 트럼프
이전
다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AP연합뉴스
지난 1921년 털사 학살 사건 당시 백인 폭도들에 의해 교회가 불타고 있다. /AP연합뉴스
지난해 8월 1일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에서 열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선거 유세에서 지지자들이 환호하고 있다. /EPA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