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북경제] “수출, 어떻게든 살려야 한다” 134조 쏟는 정부, 절박함 통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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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국무총리가 지난 1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개최된 2차 확대무역전략조정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왼쪽 네번째),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장(왼쪽 다섯번째), 김영주 한국무역협회장(왼쪽 두번째) 등 민·관 관계자가 참석해 있다. /연합뉴스
성윤모(왼쪽 네번째)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11일 서울 서초구 한국자동차산업협회에서 열린 ‘자동차 부품업계 지원을 위한 상생특별보증 업무협약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영선(〃 세번째)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공영운 현대자동차 사장(〃 다섯번째), 카허 카젬 한국GM 사장(〃 두번째) 등 정부, 완성차 업계 관계자도 참석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