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확진자 연일 최고치...커지는 코로나 '2차 유행' 공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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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가장 큰 타격을 입었던 뉴욕 시가 8일(현지시간) 1단계 경제 정상화 조치를 취한 데 발맞춰 다시 문을 연 버로우 파크의 상가에 여성 쇼핑객들이 몰려 들고 있다. /AP연합뉴스
스티븐 므누신 미 재무장관./로이터연합뉴스
미국 백인 경찰의 가혹행위로 숨진 조지 플로이드의 동생 필로니즈 플로이드가 10일(현지시간) 워싱턴DC 백악관 근처에 있는 ‘흑인 목숨도 소중하다 광장’을 시위대와 함께 행진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21일(현지시간) 멕시코의 멕시코시티에서 마스크를 쓴 상인이 물건을 판매하고 있다./멕시코시티=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