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딱하면 불매운동 휘말린다'…인종차별 논란 긴장하는 美 기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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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직원들이 착용을 시도한 ‘BLM’ 티셔츠./UPI연합뉴스
스타벅스가 인종차별주의적인 고객을 위해 애쓰고 있다고 비꼬는 트윗./트위터 캡처
1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한 시위자가 팻말을 들고 인종차별 반대시위에 참여하고 있다./로이터연합뉴스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AFP연합뉴스
미국 경찰이 안면인식 기술을 사용하는 모습을 시연하고 있다./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