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서울대병원에 헌혈증서 2,020매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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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옥동(왼쪽) 신한은행장이 지난 12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에서 열린 ‘서울대학교병원-신한은행 사랑의 헌혈증서 전달식’에서 김연수 서울대학교병원장에게 헌혈증서 2,020장을 전달하고 있다.헌혈증서는 진 행장과 임직원이 기부한 것과 2001년부터 20년간 ‘사랑의 헌혈 나눔’ 행사에서 임직원들이 기증한 분량이다. /사진제공=신한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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