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청장이 간다] '끝없는 소통...50년 숙원 노점정비 이뤘죠'
이전
다음
채현일(가운데) 영등포구청장이 영등포역 앞 영중로 거리가게를 찾아 상인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이호재기자
채현일(왼쪽) 영등포구청장이 영등포역 인근 쪽방촌을 찾아 주민 고충을 청취하며 정비계획을 설명하고 있다./이호재기자
채현일(오른쪽) 영등포구청장이 노점 철거로 보행환경이 크게 개선된 영중로를 찾아 점검하고 있다./이호재기자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