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또 역사 왜곡...'군함도 전시관'서 '강제노동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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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도쿄도 신주쿠구 소재 총무성 제2청사 별관에 설치된 ‘산업유산정보센터’에서 일제 강제노역 현장인 ‘군함도’가 소개되는 모습 /연합뉴스
아베 신조 일본 총리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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