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디오·시우민, FT아일랜드 이홍기 태극기 배지 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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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창작 뮤지컬 ‘귀환’ 출연진인 엑소 디오(왼쪽), FT아일랜드 이홍기(가운데), 엑소 시우민이 ‘끝까지 찾아야 할 122609 태극기’ 캠페인 참여 의사를 밝힌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6·25전쟁 70주년 사업추진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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