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인민의 원한 풀겠다'는데 與 '종전할 것'…野 '종전은 '주한미군 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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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3월 20일 서부전선대연합부대의 포사격대항경기를 지도하고 정세에 맞게 포병부대의 훈련 강화를 지시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1일 보도했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왼쪽)와 김태년 원내대표가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과 김여정.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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