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이팬에 손 지져지고 목줄 채워져도…학대 당한 9살 소녀는 일기를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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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부와 친모에게 학대당한 것으로 알려진 경남 창녕의 한 초등학생 A(9)양이 지난달 29일 창녕 한 편의점에서 최초 경찰 신고자(왼쪽)와 대화하고 있다./연합뉴스
창녕 아동학대 계부가 지난 13일 오전 경남 창녕경찰서 별관 조사실로 이동하고 있다. /창녕=연합뉴스
경남 창녕의 한 편의점에서 발견된 A양. /사진=채널A 뉴스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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