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 찾은 테니스 스타 조코비치의 눈물…“어린 시절이 떠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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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주최한 아드리아 테니스 투어를 15일 성공적으로 마친 뒤 홈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는 노바크 조코비치. /베오그라드=EPA연합뉴스
도미니크 팀과 필립 크라이노비치의 결승전 장면. ‘유관중’ 경기로 진행됐다. /베오그라드=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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