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스쿨존서 승용차 인도 위 모녀 덮쳐...6세 아이 중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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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오후 3시 32분께 부산 해운대구 재송동의 한 초등학교 스쿨존에서 아반떼 승용차가 인도 위 30대 여성과 6세 딸을 덮친 뒤 인근 벽을 부수고 추락한 현장. 이 사고로 6세 여아가 중태이며 엄마도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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