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염 경로 모르는 확진자 비율 10% 돌파…수도권 고령 환자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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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송파구 소재 롯데택배 동남권물류센터 4층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사진은 15일 오후 해당 센터의 1층 작업장의 모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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