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休-계곡의 보고 괴산 선유구곡] 퇴계도 반한 아홉곡 굽이굽이…무릉도원이 따로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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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유구곡 하류에서부터 올라가면 가장 먼저 만나는 곳이 제1곡인 선유동문(仙遊洞門)이다.
제8곡 구암(龜岩)은 아래쪽에서 올려다보면 그 모습이 영락없이 고개를 쳐든 거북 모양이다.
9곡 은선암(隱仙岩)은 신선이 숨어 살던 곳이라는 의미로 두 개의 바위 사이에 10여명이 들어갈 수 있을 만큼 넓은 공간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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