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休-다시 제주]놀멍, 쉬멍, 걸으멍…'일상의 멍울'을 지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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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뫼힐링팜 코스 중간 물뫼저수지 위로 파란 하늘이 끝없이 펼쳐져 있다.
제주시 애월읍 수산리 물뫼마을에 있는 수령 400여년 된 ‘곰솔’. 겨울에 눈 덮힌 소나무가 물가에서 보면 마치 백곰이 물을 마시려고 웅크려 있는 모습 같다고 해서 곰솔이라고 불렀다고 한다.
제주시 애월읍 수산리 ‘물뫼힐링팜‘은 시골 마을길을 둘러보는 코스다.
물뫼힐링팜 프로그램 중 오름 위에서 매트를 깔고 누워 하늘을 바라보는 시간은 관광객들에게 인기다.
물뫼힐링팜 프로그램 중 어디서 하늘을 올려다봐도 멋진 풍경이 펼쳐진다.
바닷바람을 맞고 자란 소나무 위로 맑은 하늘이 펼쳐져 있다.
치유의숲 초입에 자리한 ‘노고록헌숲’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완만한 코스다.
치유의숲은 ‘노고록헌숲‘ 코스에는 데크가 깔려 있어 누구나 걸을 수 있다.
치유의숲 안에는 곳곳에 의자가 설치돼 있어 앉거나 누워서 쉬었다 갈 수 있다.
치유의숲 안쪽에는 가족이나 연인과 함께 나무판에 소망을 적어 걸어놓을 수 있는 공간이 마련돼 있다.
제라진캠프 오프로드 체험 중 만난 화산폭발로 생긴 웅덩이 빌레못.
제주 자연 속에서 즐기는 오프로드 체험.
서귀포항 앞 새섬으로 연결된 새연교.
서귀포항 앞바다는 일몰이 장관이다.
서귀포항 새연교에서 바라본 제주 앞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