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로는 못 버텨…'공임비 1,500원' 마스크 생산 뛰어든 속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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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논산시 노성면 방호복 생산업체 UPC에서 황창연 대표(왼쪽)가 보건복지부 김강립 차관(가운데)와 황명선 논산 시장에게 방호복 봉재 현장을 안내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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