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일몰없는 조세감면 28.5조 달해...'성역화' 비과세 손봐야
이전
다음
홍남기(왼쪽 두번째) 경제부총리가 지난달 29일 정부세종청사에서 3차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과다한 비과세 감면을 손봐야 한다는 주장이 힘을 얻고 있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