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800만명 감염…백신 선점 경쟁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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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현지시간) 브라질 상파울루의 공동묘지인 빌라포르모사에서 인부들이 코로나19 사망자의 관을 묻을 자리를 만들기 위해 기존의 무덤들을 다시 파내고 있다. 브라질 내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미국에 이어 세계에서 두번째로 많다. /EPA연합뉴스
15일(현지시간) 페터 알트마이어 독일 경제에너지장관이 베를린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이날 독일 정부는 코로나19 백신과 치료제를 개발 중인 큐어백 주식 23%를 3억유로(약 4,106억원)에 인수할 방침이라고 밝혔다./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