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김여정, 文대통령 6·15 발언에 '혐오감 금할 수 없어'
이전
다음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여동생인 김여정 노동당 제1부부장/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