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문특파원의 차이나페이지] <56> “코로나19 책임론 굴레 벗어야” 中 조급함에 옅어지는 ‘야생동물 금지'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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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베이징 시내의 한 버스정류장에 ‘야생동물 거래 및 제품 이용 금지’ 홍보판이 걸려있다. 이는 중국에서 코로나19가 한창 기승을 부릴 때인 올초 게시된 것이다. 이 홍보판은 현재는 없어지고 일반 상업광고판으로 대체됐다. /최수문기자
중국 베이징의 한 공원에 ‘야생동물의 거래와 식용, 수렵을 금지한다’는 안내판이 세워져 있다. /최수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