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실적만 보고, 이자 두배로 대출 연장”… 3년차 벤처의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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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경기도 본사 사무실에서 만난 기계장비업체의 대표가 최근 은행의 대출상환에 대한 심정을 털어놓고 있다. /서경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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