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원옥 할머니 돈 어디썼냐' 질문에 무릎 꿇었다는 쉼터 소장 며칠 뒤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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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원옥 할머니. /연합뉴스
길원옥 할머니(왼쪽), 길 할머니의 손자로 알려진 A씨가 작성한 댓글. /연합뉴스, SNS 캡쳐
더불어민주당 윤미향 의원이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민평련 전문가 초청간담회에 참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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