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최순실 풍자 누드화 파손한 예비역 제독, 항소심도 벌금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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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단체 회원이 2017년 1월 2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로비에서 열린 ‘곧, 바이! 展’ 시국비판 풍자 전시회에서 박근혜 대통령을 나체 상태로 풍자한 그림을 집어 던지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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