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임위 단독 선출, 52.4% '잘했다'…장제원 '국방위·외통위는 가동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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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제원 미래통합당 의원. /연합뉴스
미래통합당 의원들이 지난 16일 상임위원회 강제배정에 항의하며 박병석 국회의장실을 항의 방문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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