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의사와 간호사 등 보건·의료 부문 종사자들이 급여 인상과 공공의료 투자 확대를 요구하며 시위를 벌이고 있다. /AP연합뉴스

16일 프랑스 파리에서 임금 인상과 공공의료 투자 확대를 요구하는 집회에 참석한 의료인들이 마스크와 수술복·수술모 등을 착용한 채 시위를 벌이고 있다. /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