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문 시위? 누가 신경 쓰나”…中에 “재선 도와달라” 이것이 트럼프다 [김영필의 3분 월스트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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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7월 방한한 존 볼턴 전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 /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국가주석. 트럼프 대통령은 시진핑 주석에게 미국산 농산물을 수입해 자신의 재선을 도와달라고 할 정도의 인물이다. /로이터연합뉴스
KBS가 17일 오전 휴전선 인근 비행금지구역(NFL) 인근 2천m 상공에서 촬영한 남북공동연락사무소의 잔해만 남은 모습을 보도했다. /KBS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