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장현 前광주시장 또 '사칭' 연루...조카, 아들로 속여 수백만원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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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장현 전 광주시장이 지난해 12월3일 오후 광주 동구 광주지방법원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광주=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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