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경제, 6·25 참전국이 함께 건설… 70년 전처럼 힘 모으자”
이전
다음
허창수(앞줄 왼쪽)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 정경두(앞줄 오른쪽) 국방부 장관과 해리 해리스(앞줄 가운데) 미국대사를 비롯한 6·25 참전 22개국 대사들이 18일 전쟁기념관에서 유엔기념비 앞에 헌화한 뒤 묵념하고 있다. /사진제공=전국경제인연합회
허창수(앞줄 왼쪽)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 정경두(앞줄 오른쪽) 국방부 장관과 해리 해리스(앞줄 가운데) 미국대사를 비롯한 6·25 참전 22개국 대사들이 18일 전쟁기념관에서 유엔기념비 앞에 헌화한 뒤 묵념하고 있다. /사진제공=전국경제인연합회
허창수(오른쪽)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이 정경두(가운데) 국방부 장관과 18일 전쟁기념관에서 헌화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사진제공=전국경제인연합회
허창수(가운데)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 정경두(오른쪽) 국방부 장관과 22개 참전국 대사들이 18일 전쟁기념관에서 각국 기념비 앞에 헌화하고 있다. /사진제공=전국경제인연합회
허창수(가운데)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 정경두(오른쪽) 국방부 장관과 22개 참전국 대사들이 18일 전쟁기념관에서 각국 기념비 앞에 헌화하고 있다. /사진제공=전국경제인연합회
허창수(왼쪽)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이 18일 육군회관에서 ‘한국전 발발 70년 참전국 초청 감사회’를 열고 해리 해리스 미국 대사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있다. /사진제공=전국경제인연합회
허창수(왼쪽 여덟번째)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이 18일 육군회관에서 ‘한국전 발발 70년 참전국 초청 감사회’를 열고 해리 해리스(왼쪽 일곱번째) 미국 대사 등 22개 참전국 대사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전국경제인연합회
허창수(가운데)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이 18일 육군회관에서 ‘한국전 발발 70년 참전국 초청 감사회’를 열고 해리 해리스(왼쪽) 미국 대사, 정경두 국방부 장관과 건배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전국경제인연합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