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실련 “서울시 구청장 11명, 문 정부 이후 평균 5억원 시세차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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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오전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이 ‘서울시 구청장 부동산 재산 분석발표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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