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에서 분리된 고려 벽화, 이제야 제모습 찾는다
이전
다음
영주 부석사 성보박물관이 소장중인 국보 제46호 부석사 조사당 벽화의 현재 모습. 벽에서 분리돼 6폭으로 나뉘어 있다. /사진제공=문화재청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는 오는 2026년까지 7년간 부석사 조사당 벽화 복원작업을 진행한다. /사진제공=문화재청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