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간·강도' 혐의 묻기도 전에 '부인'…'연쇄살인' 최신종, 방청석 째려보며 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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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전주와 부산에서 실종된 여성 2명을 살해한 혐의로 구속된 피의자 최신종(31) /전북경찰청 제공
신상이 공개된 연쇄살인범 최신종./사진=김원 유튜브채널 캡쳐
4월 23일 오후 전북 임실군 관촌면과 진안군 성수면 경계의 한 하천 인근에서 실종된 여성의 시신이 발견돼 경찰이 시신을 수습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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