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다하다 이젠 격투기선수까지'...중국·인도 분쟁 '점입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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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시짱자치구 라사에서 열린 민병대 깃발수여식./중국군망 캡처
인도의 반중 시위대가 18일(현지시간) 서부 구자라트 주 최대의 도시인 아메다바드에서 시진핑 중국 주석의 꼭두각시와 사진을 불태우고 있다. 중국과 국경 무력 충돌로 인해 인도 내 반중 정서가 확산하고 있다./AP연합뉴스
인도 군사 전문가 아자이 슈클라가 자신의 트위터에 중국군이 인도군을 공격할 때 사용한 무기라며 공개한 사진./트위터 캡처